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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상식

제목76.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2018-03-31 07:12:54
작성자 Level 10


장차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춘기
이전에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해주면 아주 튼튼한 뼈를 갖게 된다. 체내 칼슘량의
99퍼센트가 뼈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임신 기간 동안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 주지
못하면 모체의 뼈 속에 있는 무기질을 취해서 태아의 뼈가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임신 기간이나 모유를 먹일 때는 우유(풍부한 칼슘 공급원이다)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폐경과 동시에
호르몬 보충요법을 시작하여 5년간 계속하는 것이다.
 그밖에도 적절한 운동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의 섭취, 금연, 절주 등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 캠브리지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45세 이상의
여성이 비타민 D의 섭취량을 약간 늘리면 평균 골밀도가 증가하고 골절의 위험도
감소한다고 한다. 비타민 D는 일광욕을 하면 피부에서 소량이 자연 합성되며, 생선
기름이나 유제품, 계란, 간, 마가린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한편 불소 화합물이
치아를 단단하게 해주듯 뼈도 단단하게 해준다고 한다.

 요즘은 호르몬 보충요법 대신 에티드로네이트 이나트륨이라는 물질을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이 골다공증 치료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물질은 용골세포의
작용을 저지시켜 골세포의 재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90일 주기로 이 약물을
투여하면서 칼슘 섭취량을 늘리면 뼈의 형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골 질량이 적정량 증가하고 척수 골절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호르몬 보충요법이 적절치 않은 여성에게는 연어에서 추출한 호르몬을 주사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골밀도를 높일 수도 있다.

 적당한 칼슘 섭취량
소년  하루 1,000 미리그램
소녀, 폐경 전 여성  하루 800 미리그램(11세 이상)
임신부, 수유부  하루 1,200 미리그램
폐경 후 여성  하루 1,000 미리그램
골다공증 환자  하루 1,000 미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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